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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입장에서 전세계약 연장 & 전세금 상향 안내 문자보내기 한국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부동산 관련된 계약을 돌보는 것입니다.캐나다에 있을땐 어머니가 보통 관리를 해주시는데요,그래도 제가 직접 하는것과는 집주인 입장에서 느낌이 다를거라고 생각해매년 한국에 올때마다 사시는게 괜찮은지, 2년에 한번씩 재계약에 대해서도 소통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다소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다 보니, 임대인과 세입자 모두 조심스럽고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전세계약 만기 시기가 다가오면, 집주인 입장에서도 생각할 게 참 많아집니다.계약을 연장할 건지, 전세금을 상향 조정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세입자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할지도 고민이 되더라고요.시세나 법정 전세금 상향비율보다 낮은 금액인데도 전세금 인상한다는 연락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
유럽 신혼 여행준비_항공권 에어프랑스 내 오랜기간 꿈의 신혼여행지는 아이슬란드였다. 온통 눈에덮인 얼음나라로 가서 온천욕, 오로라, 화산 같은걸 보는 거였는데… 흑 이번 생의 신혼여행은 망했다. 신랑이 신혼여행에 프로포즈했던 파리를 꼭 넣어야겠다고 해서, 그래 그럼 아이슬란드-파리 로 하자했는데 또 출장으로 갔던 이탈리아를 언급하면서 베니스, 로마랑 피렌체, 몬테풀치아노, 시실리도 가고싶다길래, 그거 다 갈려면 3주 택도없고 두달은 걸린다고 이탈리아는 나중에 아예 1,2달 운전해서 가자고 달래놓다가 결국 아이슬란드와는 바다건너 몇밸 킬로미터가 떨어진 파리, 또 저번에 갔던 보르도 샤토를 다시 가고싶으시대서 (약간 비즈니스 탐험차) 그래 보르도도 가고 또 어디? 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바르셀로나가 되었다. 흠.. 스페인은 나도 안가봐서 콜..!..
Via Tevere _ Napolitan Pizza restaurant 내 남편은 이탈리아를 참 사랑하신다. 자전거에서 시작된 이탈리아 사랑은 지난 밀라노, 마테라 출장을 계기로 더욱 커졌는데 그동안 보사 bosa 에서 여러가지 이탈리안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다가 밀라노에서 먹은 피자가 너무 그립다며 주말내내 폭풍 검색을 하다가 픽한 레스토랑이 바로 “Via Tevere” Victoria drive 에 있는데 식당이 많은 쪽이 아니라 Bosa grocery 에서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 느낌이 residential area여서 주차를 하면서 의아했다.. 아무튼 오픈이 4시라 4시 30분 쯤 도착했다. 비가오고, daylight saving time이 종료되어 4:30 인데도 어둑어둑 한게.. 저녁을 먹어도 이상하지 않닿ㅎ평범한 외관피자 자르는 가위 ㅎㅎ한국 목욕탕이 생각나는건..
시애틀 당일치기 여행 나랑 피앙새는 둘다 같이 쉬는날이 거의 없어서, 같이 아침먹고, 저녁먹고 하는거 말고 데이트 하는 날은 아주 드문데 정말 반갑게도 ㅎㅎ 피앙새 쉬는날 과외 두개가 취소되는 바람에 또 감사하게도 미리 알려주셔서 ㅎㅎ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 왔다. ​ 피앙새가 ESTA 있는지 갑자기 확인하길래, 엥? 모지? 했는데 우리가 당일치기 할 곳은 바로 시.애.틀! ​ 밴쿠버와 시애틀은 차로 약 3시간 정도가 걸린다. ​ 그날그날 보더 상황에 따라, 갑자기 인터뷰를 하겠다고 하면, 더더욱, 시간이 많이걸릴수는 있지만.. ​ 그냥 그런 걱정은 닥치면 하기로 하고 우리는 여유롭게 일어나 아침 도시락 (치즈 크로아상, 아이스커피, 바나나) 까지 준비해서 보더에 갔다. ​ 보더는 여러군데가 있는데 피치아크가 예쁘다고 해서 (..
밴쿠버에서 집사기. 집의 종류.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라기 보다는 엄마)는 항상 '자가'에 집착을 했었다.투자목적이면 더 좋았겠지만 남의 집에서 세를 내며 산다는게 그 시대 어른들에게는 불안정한 삶을 의미해서일까,,? 캐나다에서 집은 비싼 순서/선호도대로 하우스 = 단독주택 듀플렉스 = 단독주택을 반을 자른 형태. 내가 본 바로는 집을 데칼코마니처럼 짓는다. 주소는 다름.. 한쪽엔 부모, 한쪽엔 자녀가 사는 경우를 꽤 봄. 타운하우스 = 좁은 땅에 지하실과 2~3층 짜리 집을 통째로 사용하고, 같은 모양의 집들이 다닥다닥 옆으로 붙어있다. 보통 20개 내외의 가구가 한 단지를 이뤄서 붙어있다. 콘도 = 한국식으론 아파트.. 한국식 빌라는 여기선 그냥 콘도라고 하는것 같다. 저층 콘도 한국식 고층 아파트는 보통 콘도라고 하는데, 하이라이..
캐나다의 문화, 명절 캐나다는 이민자가 아주 많은 나라입니다. 원주민과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에서 이민온 초기유럽정착민 뿐만 아니라 제 주변만 해도 인도, 중국, 이란, 홍콩, 한국 출신이 아주아주 많고 베트남, 멕시코,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만, 일본, 프랑스, 아일랜드 출신도 많이 본것 같아요. 따라서 캐나다만의 문화나 기념일도 많지만 음력 설, 추석(중추절)에도 쇼핑몰이나 지역축제, 건물 데코레이션 에서도 특별한 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많이 기념하는 문화를 좀 설명해 드리면, 10월 31일에는 할로윈 데이입니다. 많은 집, 가게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데코레이션을 정성껏 합니다. haunted house 라고 해서 자기 집을 유령의 집처럼 꾸미고 지역 주민에게 공개하는 집도 있어요. 어린 아이들은 할로..
캐나다(벤쿠버) 가는데 가기전에 미리 깔아두고 가면 유용한 어플들이 있나요? 캐나다(벤쿠버) 가는데 가기전에 미리 깔아두고 가면 유용한 어플들이 있나요? 일단 앱스토어 지역을 캐나다로 설정해 두세요 여기서 자주 쓰는 앱은 카톡은 한국사람들이 쓰고 여기 사람들은 왓츠앱 (whatsapp)을 메신저로 씁니다. 스타벅스 (캐나다) 팀홀튼 우버 우버이츠 구글맵 (당연), 파파고 ㅎㅎㅎㅎ 애플페이 쓰시면 애플 월렛 편하고요, PC OPTIMUM (샤퍼스 드럭스토어에서 적립 많이 합니다.) 인스타카트/월마트/세이브온푸드 같은 마트 적립하는 것들 은행앱 ( cibc나 td같이 쓰실 은행앱..) 교통은 딱히 안써요, 그냥 구글맵 쓰시면 됩니다. 네이버같은 검색앱도 없어요. 그냥 구글 쓰시면 돼요. 운동할때 쓰는 strava 집을 알아볼 땐 보통 한인 주인이 좋아서 네이버 - 헬로밴 카페 다음 ..
캐나다 운전면허로 교환하기 캐나다 내외에서 BC주로 면허롤 교환하기 위해서는 ICBC 드라이버 라이센싱 오피스에 준비 서류를 가지고 가시면 되요. 준비서류는 1) ID 여기 대부분의 정부 오피스들이 그렇듯, 두 종류의 id를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pr card, 스터디퍼밋, 워크퍼밋 같은 primary id 하나랑 한국여권 같은 secondary id 가져가세요. 2) 현재 운전면허 (영문) 가지고 계신 운전면허 가져가시고요, 영문이어야 합니다. 한국 운전면허도 영문으로 된걸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3) 비용 bcid와 결합여부 등으로 다양하므로 신용카드 가져가세요. 4) 운전경력 (라이센스에는 불필요하나, 보험료 할인등에서 필요합니다) driving history 발급받으셔서 가져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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