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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결혼식 음악 비하인드 스토리 - 주례 준비음악 Marriage Commissioner Preparati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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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지 커미셔너가 도착 후, 가족들과 인사 후,
야외 테이블에서 서명식(?)을 준비하는 동안 틀 음악이다. 가급적 잔잔하면서도 밝은 분위기의 음악을 찾았다.

참고로 여기서 메리지 커미셔너란 한국어로는 약간 주례..같은 느낌이지만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다. 결혼증서에 서명해 주는 정부에 승인된 분들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프로포즈를 받았고
샹젤리제 거리를 같이 걸었던 추억 때문에
다른 음악 후보로는
Les Champs-Elysées - Pomplamoose
도 있었다. 그렇지만 최종 후보는,

Fly Me to the Moon - Olivia Ong

https://spotify.link/DxBRnFzNNDb

Fly Me to the Moon

Olivia Ong · Song · 2012

spotify.link

이 되었다.

이 음악은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고
부른 가수가 엄청 많다.

원래는

https://youtu.be/P91pvMdoZ80?si=x8IbOavh_Dnex9Uk

이걸 하려고 했는데, 찾을수가 없어 비슷한 버전을 선택했다.
이 버전은 남편이 좋아하는 애니 중 하나인 에반게리온 오프닝이라 우리가 데이트할때 열심히 검색해 찾아 들은 추억이 있는 음악이다.
또 내 어릴적 애칭인 “문”이 들어가 있어서
유독 애착이 가기도 해서 이 음악을 준비음악으로 정했다.

캐나다에서 부부가 되는 법적 절차이기 때문에
선서와 서명을 하는 동안은 음악을 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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